박희태 대표의 놀라운 예언은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휴대전화 미디어시대가 온다는 것이다....
하지만, 웬지 어울리지 않는 그림이다..
박대표는 단지 핸드폰을 들었을 뿐이고... 한나라당은 핸드폰 도청법을 밀어부칠 뿐이고...
인터넷 최강국 대한민국에서
미네르바는 구속되었을 뿐이고...
난, 휴대전화 미디어시대를 갈망할 뿐이다...
평소 모바일 정치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눈이 확띠는 기사였다.....
집권여당의 대표가 휴대폰을 직접 들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예언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
그렇다....
세계 최고의 지식정보 강국인 대한민국의
미래 트랜드는
휴대폰에 있다....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수단이 바로 휴대폰이다...
더구나 올 4월부터는 위피제도가 폐지되고
본격적으로
핸프돈 안으로 인터넷이 들어온다..
오바마는 이번 대선에서
블렉베리로 모든 인터넷 업무를 처리했다고 한다..
미국은 핸드폰으로 직접 인터넷 접속이 되는 환경이다.
구글폰이나 아이폰이
컴퓨터를 대체하고 있다...
그동안 대한민국에서는 핸드폰으로 인터넷 무선접속을 하는 것이 매우 불편했다.
작년 말 엘지의 오즈폰으로 그나마 이통사의 번거롭고 복잡한 창을 거치지 않고
바로 무선인터넷에 접속하는 시대가 열렸다.
하지만, 아직도 속도나 환경이 인터넷 환경을
직접 구현하지 못해 소비자의 불편이 크다..
그러나, 올 4월부터 그동안 이통사의 기득권인 위피 폐지로
본격적인 핸드폰 인터넷 시대가 열린다..
그것이 바로 모바일 2.0시대의 시작이다..
해외 사례로 작년 말에
유럽의 에스토니아에서 세계 최초로 총선에서 모바일투표를 도입한다는 기사가 화제가 되고 있다.
투표도 ‘생각대로 하면 되고~’ 에스토니아, 휴대폰 첫 활용예정
‘이-보우팅’(E-voting)의 선구자 역할을 해온 에스토니아가 세계 처음으로 휴대전화로 투표를 치르게 될 전망이다.
지난 11일 에스토니아 의회는 다음 총선이 치러지는 2011년부터 휴대전화 투표를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아에프페>(AFP) 통신이 전했다. 에스토니아 전자정부 학술재단의 프로그래머인 니이아 한니는 “휴대전화로 투표를 하더라도 보안에 문제가 없는 시스템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유권자들은 신분확인이 가능한 공인된 심카드를 휴대전화에 장착하면, 휴대전화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에스토니아는 인구 130만명의 작은 나라로, ‘이-스토니아’(E-Stonia)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을만큼 인터넷이 발달돼 있다. 이미 지난해 총선에서 처음으로 인터넷 투표를 실시한 나라로 이름을 알렸다. 당시 총선에서 유권자 94만여명 가운데 3만명 가량(약 3.5%)이 인터넷을 통해 투표했으며, 주로 투표행위에 소극적인 젊은층이 인터넷 투표를 이용했다.
에스토니아 정부는 지난해 총선에서 유권자의 3.5%만이 인터넷 투표를 택한 이유에 대해, “특수한 신분카드를 읽을 수 있는 장치가 컴퓨터에 장착돼 있어야 했기 때문에 이용률이 낮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휴대전화 투표의 경우, 에스토니아의 높은 휴대폰 보급률을 감안하면 훨씬 많은 유권자들이 이용할 것이란 관측이다.
하지만, 세계 최초로 모바일투표를 도입한 나라는 대한민국이다.
2007년 대선에서 민주당은 대선후보 경선에서 세계 최초로 모바일 투표를 도입했다.
핸드폰이야 말로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자신의 정치적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수단이다.
민주당이 이러한 현대적 기술을 활용한
국민참여 정치를 열어야 하지 않을까???
그것이 바로 뉴민주당이다....
당시 모바일투표를 도입했던 입장에서
에스토니아 사례를 보면서
현재의 민주당의 모습에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박희태 대표가 휴대폰을 든 모습을 보면 더욱 그렇다...
국민을 정치의 주인으로 세워야 한다.
우리 민주당은 항상 변화를 수용하고 선도할 때
국민의 지지를 받아온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다.
2000년 새천년민주당 시절 정당사상 처음으로 전자투표를 도입했고,
2002년 대선후보 선출을 200만명이 참여하는 국민참여 경선을 실시했고,
2007년 대선후보 선출에는 세계 최초로 모바일투표를 도입한 정당이다.
우리는 항상 정치는 소수특권층의 독점이 아니라
다수 국민의 참여와 지혜 속에서 발전해왔음을 확신한다.
2008년 대한민국의 광화문 네거리와 아고라 광장에서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직접민주주의가 구현되고 있다.
새로운 민주당은 이러한 변화를 수용하는 국민참여 정당이어야 한다.
미국 대선에서 오바마 후보는 풀뿌리 운동에 기반한 인터넷을 통해
지지자의 의사를 수렴했고, 310만여명에게 소액 다수의 후원금을 모금하는 등
새로운 선거운동을 성공시켰다.
민주당은 휴대폰으로 당비를 납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1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시연회를 가진 뒤 본격적인 서비스 홍보에 들어갔다. 정세균 대표 뒤로 휴대폰 당비납부 시스템 홍보물이 보인다.
뉴민주당은 언제 어디서나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자신의 정치적 의사를 직접 표현하는 정당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