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국민참여 경선의 성공은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참여하는
유비쿼터스 경선이 되어야 합니다...
2007년 대선경선에서
모바일투표를 도입한 경험을 토대로
2010년 지방선거에서도
깨어있는 시민이..
행동하는 양심으로..
참여하는
진정한 경선을 꿈꿉니다...


지난 4월 3일 민주당 여성위원회 주최의
'2010년 지방선거 대비,,, 여성후보자 심화교육'에서 강의한 내용을 첨부합니다..
여성위원획 카페에 가니,
제 강의사진과 강의안이 올라왔네요...
강의원고는 당선노하우 99가지 중에서 일부를 발췌한 것입니다.
이 책은 4월 중순경에 출판예정인데,,
저 지금 원고쓰느라, 머리 빠지고 있어요^.^
이 강의안을 보고 의견있으면 출판에 참조하겠습니다.....
여성정치아카데미
"살아있는 생활정치, '생생 2010'-심화교육"
□ 일시 2009년 4월 2일(목) 13:00 ~ 3일(금) 13:30
□ 장소 서울 여성플라자 4층 아트컬리지2
□ 주최 / 주관 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 민주여성리더십센터
□ 목적
- 2010년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에 대한 자질향상
- 2010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지침 습득
□ 내용
- 지방의회의 발전역사와 현재를 알고 후보자신의 의회진출의 목표와 의정활동 방향 설정
- 2010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준비상황 점검 및 체계적인 계획 수립
※ 교육참석 전 1분 연설문, 의정활동계획서, 매니페스토 실천문을 미리 작성하여 제출하고 전문가에게 점검을 받게 됩니다.
□ 세부일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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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4월 2일 목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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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13:30 |
등록확인, 숙소배정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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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14:00 |
개강식 |
당 지도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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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14:50 |
(1강) 지방의회의 현재와 전망 |
민병두 (서울시당 교육연수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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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16:20 |
(2강) 지방자치 예산분석을 통한 의정활동 방향수립 |
성시경 (시민경제사회연구소 연구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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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18:00 |
(3강) 지역주민과 공감하는 매니페스토 활용법 |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운동본부 사무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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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19:00 |
저녁식사 및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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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21:30 |
(4강) 대, 소모임에서 연설하는 법 |
최광기 (Talk컨설팅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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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22:30 |
당 지도부와의 대화 |
당 지도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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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4월 3일 금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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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0~09:00 |
기상 및 아침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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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10:30 |
(5강) 지금부터 할 수 있는 선거준비 |
정창교 (민주정책연구원 연구기획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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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12:00 |
(6강) 선거비용 제대로 알고 사용하기 |
안일원 (정치컨설팅 '리서치뷰'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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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12:30 |
수료식 |
당 지도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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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13:30 |
점심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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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간 선거를 연구한 선거의 달인
낙선 정창교입니다'라는 재미있는 멘트로 강의를 시작하셨습니다.
요즘 뜨고 있다는 말씀도 함께.ㅎㅎ
지금부터 할 수 있는 선거운동을 알려주셨습니다. 명함을 바꾸시옷!!
지난 주에 제16차 민주정책포럼은 '독립영화지원제도의 문제점과 대안'을 주제로 워낭소리 제작자인 고영재 대표를 모셨다. gpMywVf1LfcvU9H/Hjyjq3Ziw9DyLKB6md0PBFmlQd4=
고영재 대표는 한국독립영화협회 사무총장도 맡고 계신데, 조선초중고급학교의 일상을 3년5개월에 걸쳐 담아낸 다큐멘터리 <우리 학교>로 유명하신 분이다. 그야말로 한국독립연화운동의 산증인이다. 그 경험을 토대로 우리나라 독립영화의 현실과 대안에 대해 생생한 이야기를 했다.
흔히들 이명박 정부 출범이후 ‘경제, 민주주의, 남북관계’의 3대 위기를 이야기하는데, 나는 하나 더 추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대한민국 문화의 위기이다.
이명박 정부는 지난 민주정부 10년을 잃어버린 10년으로 전면부정하고 있는데, 문화부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김대중 정부의 문화정책은 한마디로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국가차원에서 문화지원 예산을 대폭 늘렸고, 문화인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존중하였다.
그런 토대 하에서 한국영화산업 중흥기가 꽃피웠고, 한류문화가 탄생한 것이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의 문화정책은 오히려 지원은 줄이고, 사사건건 간섭한다는 것이다.
문화산업 관련 예산만 보아도 2002년도에 1786억이었던 것이, 2008년에는 1117억원으로 오히려 줄었다.
4대강 사업 등 토목공사, 하드웨어에는 돈을 쏟아부으면서도 오히려 문화산업이나 소프트웨어, 콘텐츠 부분에는 예산을 줄이고 있다.
얼마전에 이명박 대통령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인 일본 닌텐토 사례를 들면서, 우리나라는 왜 이런 것을 못만드냐고 했는데, 참으로 엉뚱한 이야기이다. 우리나라는 닌테토와 같은 하드웨어보다는 켄텐츠 산업, 소프트웨어가 경쟁력이라는 것도 모르는 발상이다.
오죽하면 네티즌들이 이를 풍자해서 명텐토를 만들고, 그 용량은 2메가라고 했겠는가?
그런 잘못된 인식이 이번 미디어법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진정으로 미디어산업을 진흥시키려면, 재벌이나 거대신문에 방송 소유를 허용하는 것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콘텐츠를 개발과 진흥에 집중해야 한다.
워낭소리와 같은 좋은 작품이 많이 나오고, 다시 한류문화가 번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미디어산업 발전인 것이다.
이번 워낭소리는 정부지원을 받는 마지막 독립영화라고 한다.
이명박 정부의 문화정책 때문에 자칫하면, 워낭소리와 같은 독립영화가 더 이상 탄생할 수 없게 될 우려가 있다.
고영재 제작자께서 <워낭소리> 흥행 수익금의 30%를 독립영화 발전을 위해 내놓겠다고 하셨는데, 사실 그것은 국가나 정치권이 해야할 역할 인 것이다.
정치권은 미디어관련 법안을 놓고 싸우고 있다.
한나라당은 재벌과 조중동이 방송을 소유하는 것이 미디어산업을 진흥시키는 것이고 일자리를 만든다고 한다.
민주당은 이를 결사저지할 태세이다...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민주당이 무조건 반대가 아니라 나름대로 미디어산업 발전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그래야 국민들이 과연 무엇이 미디어산업을 발전시키고 일자리를 만들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얼마전 MBC 뉴스 후에서 우리나라 문화산업에 대한 심층 보도가 있었다..
재벌과 조중동이 진정으로 미디어산업을 위한다면
방송소유가 아니라, 컨텐츠 개발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참으로 날카로운 지적이라고 본다.
민주당과 시민사회는 미디어진흥을 위해
소프트웨어, 컨텐츠 개발에 대해 국가가 지원하는 법안을 만들어야 한다.
그 법안 이름을 '워낭소리'로 하면 어떨까?

제16차 민주정책포럼
'독립영화지원제도의 문제점과 대안'
제16차 민주정책포럼은 최근 워낭소리, 낮술 등 독립영화가 대중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는 가운데 우리나라 독립영화산업의 현황과 문제점, 발전 방향의 활로를 찾기 위해 영화 워낭소리의 제작자이자 한국독립영화협회 사무총장이신 고영재 대표를 강연에 모십니다.
강연 후에는 영화 "워낭소리"를 상영하오니 많은 관람 바랍니다.
■ 대주제
○ 독립영화지원제도의 문제점과 대안
■ 일시 및 장소
○ 일시 : 2009년 3월 5일(목) 16:00~18:30
○ 장소 :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 초청연사
○ 고영재(한국독립영화협회 사무총장)
■ 진행순서
○ 사회 : 정봉주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
○ 개회
○ 인사말 : 김효석(민주정책연구원 원장)
○ 축사 : 정세균 (민주당 대표)
○ 강연 : 고영재 (한국독립영화협회 사무총장)
○ 질의 및 답변
○ '워낭소리' 영화 상영

어제 박희태 대표가 이명박 약법
(?/ 한나라당은 악법이 아니라 약법이라고 합니다.)
설명회에서
느낫없이 핸드폰을 드는 사진을 보고
열받아서 글을 올립니다..
난.
핸드폰을 들었을 뿐이고///
핸드폰 도청을 하고 싶을 뿐이고///
미네르바는 구속되었고....
한손에 핸드폰을 든 박희태..
그러나 다른 손에는 국민의 자유를 봉쇄하고..
2009년 대한민국 코메디....

한나라당 대표가 15일 오후 경남 창원 미래웨딩캐슬에서 열린 '한나라당 경남도당 정책설명회'에서 당원들을 상대로 휴대전화를 손에 들고 미디어법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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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대표의 놀라운 예언은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휴대전화 미디어시대가 온다는 것이다....
하지만, 웬지 어울리지 않는 그림이다..
박대표는 단지 핸드폰을 들었을 뿐이고...
한나라당은 핸드폰 도청법을 밀어부칠 뿐이고...
인터넷 최강국 대한민국에서
미네르바는 구속되었을 뿐이고...
난, 휴대전화 미디어시대를 갈망할 뿐이다...
그것이 바로 모바일 2.0시대의 시작이다..
해외 사례로 작년 말에
유럽의 에스토니아에서 세계 최초로 총선에서 모바일투표를 도입한다는 기사가 화제가 되고 있다.
투표도 ‘생각대로 하면 되고~’
에스토니아, 휴대폰 첫 활용예정
‘이-보우팅’(E-voting)의 선구자 역할을 해온 에스토니아가 세계 처음으로 휴대전화로 투표를 치르게 될 전망이다.
지난 11일 에스토니아 의회는 다음 총선이 치러지는 2011년부터 휴대전화 투표를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아에프페>(AFP) 통신이 전했다. 에스토니아 전자정부 학술재단의 프로그래머인 니이아 한니는 “휴대전화로 투표를 하더라도 보안에 문제가 없는 시스템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유권자들은 신분확인이 가능한 공인된 심카드를 휴대전화에 장착하면, 휴대전화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에스토니아는 인구 130만명의 작은 나라로, ‘이-스토니아’(E-Stonia)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을만큼 인터넷이 발달돼 있다. 이미 지난해 총선에서 처음으로 인터넷 투표를 실시한 나라로 이름을 알렸다. 당시 총선에서 유권자 94만여명 가운데 3만명 가량(약 3.5%)이 인터넷을 통해 투표했으며, 주로 투표행위에 소극적인 젊은층이 인터넷 투표를 이용했다.
에스토니아 정부는 지난해 총선에서 유권자의 3.5%만이 인터넷 투표를 택한 이유에 대해, “특수한 신분카드를 읽을 수 있는 장치가 컴퓨터에 장착돼 있어야 했기 때문에 이용률이 낮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휴대전화 투표의 경우, 에스토니아의 높은 휴대폰 보급률을 감안하면 훨씬 많은 유권자들이 이용할 것이란 관측이다.
하지만, 세계 최초로 모바일투표를 도입한 나라는 대한민국이다.
2007년 대선에서 민주당은 대선후보 경선에서 세계 최초로 모바일 투표를 도입했다.
핸드폰이야 말로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자신의 정치적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수단이다.
민주당이 이러한 현대적 기술을 활용한
국민참여 정치를 열어야 하지 않을까???
그것이 바로 뉴민주당이다....
당시 모바일투표를 도입했던 입장에서
에스토니아 사례를 보면서
현재의 민주당의 모습에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박희태 대표가 휴대폰을 든 모습을 보면 더욱 그렇다...
국민을 정치의 주인으로 세워야 한다.
우리 민주당은 항상 변화를 수용하고 선도할 때
국민의 지지를 받아온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다.
2000년 새천년민주당 시절 정당사상 처음으로 전자투표를 도입했고,
2002년 대선후보 선출을 200만명이 참여하는 국민참여 경선을 실시했고,
2007년 대선후보 선출에는 세계 최초로 모바일투표를 도입한 정당이다.
우리는 항상 정치는 소수특권층의 독점이 아니라
다수 국민의 참여와 지혜 속에서 발전해왔음을 확신한다.
2008년 대한민국의 광화문 네거리와 아고라 광장에서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직접민주주의가 구현되고 있다.
새로운 민주당은 이러한 변화를 수용하는 국민참여 정당이어야 한다.
미국 대선에서 오바마 후보는 풀뿌리 운동에 기반한 인터넷을 통해
지지자의 의사를 수렴했고, 310만여명에게 소액 다수의 후원금을 모금하는 등
새로운 선거운동을 성공시켰다.

| 민주당은 휴대폰으로 당비를 납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1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시연회를 가진 뒤 본격적인 서비스 홍보에 들어갔다. 정세균 대표 뒤로 휴대폰 당비납부 시스템 홍보물이 보인다. | |
최근 유럽의 에스토니아에서 세계 최초로 총선에서 모바일투표를 도입한다는 기사가 화제가 되고 있다.
투표도 ‘생각대로 하면 되고~’
에스토니아, 휴대폰 첫 활용예정
‘이-보우팅’(E-voting)의 선구자 역할을 해온 에스토니아가 세계 처음으로 휴대전화로 투표를 치르게 될 전망이다.
지난 11일 에스토니아 의회는 다음 총선이 치러지는 2011년부터 휴대전화 투표를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아에프페>(AFP) 통신이 전했다. 에스토니아 전자정부 학술재단의 프로그래머인 니이아 한니는 “휴대전화로 투표를 하더라도 보안에 문제가 없는 시스템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유권자들은 신분확인이 가능한 공인된 심카드를 휴대전화에 장착하면, 휴대전화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에스토니아는 인구 130만명의 작은 나라로, ‘이-스토니아’(E-Stonia)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을만큼 인터넷이 발달돼 있다. 이미 지난해 총선에서 처음으로 인터넷 투표를 실시한 나라로 이름을 알렸다. 당시 총선에서 유권자 94만여명 가운데 3만명 가량(약 3.5%)이 인터넷을 통해 투표했으며, 주로 투표행위에 소극적인 젊은층이 인터넷 투표를 이용했다.
에스토니아 정부는 지난해 총선에서 유권자의 3.5%만이 인터넷 투표를 택한 이유에 대해, “특수한 신분카드를 읽을 수 있는 장치가 컴퓨터에 장착돼 있어야 했기 때문에 이용률이 낮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휴대전화 투표의 경우, 에스토니아의 높은 휴대폰 보급률을 감안하면 훨씬 많은 유권자들이 이용할 것이란 관측이다.
하지만, 세계 최초로 모바일투표를 도입한 나라는 대한민국이다.
2007년 대선에서 민주당은 대선후보 경선에서 세계 최초로 모바일 투표를 도입했다.
국민을 정치의 주인으로 세워야 한다.
우리 민주당은 항상 변화를 수용하고 선도할 때
국민의 지지를 받아온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다.
2000년 새천년민주당 시절 정당사상 처음으로 전자투표를 도입했고,
2002년 대선후보 선출을 200만명이 참여하는 국민참여 경선을 실시했고,
2007년 대선후보 선출에는 세계 최초로 모바일투표를 도입한 정당이다.
우리는 항상 정치는 소수특권층의 독점이 아니라
다수 국민의 참여와 지혜 속에서 발전해왔음을 확신한다.
2008년 대한민국의 광화문 네거리와 아고라 광장에서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직접민주주의가 구현되고 있다.
새로운 민주당은 이러한 변화를 수용하는 국민참여 정당이어야 한다.
미국 대선에서 오바마 후보는 풀뿌리 운동에 기반한 인터넷을 통해
지지자의 의사를 수렴했고, 310만여명에게 소액 다수의 후원금을 모금하는 등
새로운 선거운동을 성공시켰다.
뉴민주당은 언제 어디서나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자신의 정치적 의사를 직접 표현하는 정당이어야 한다.
신용카드 포인트를 찾아주고, 핸드폰 당비납부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은
현대적 기술을 활용한 국민참여 정치의 시작이다.
참고로
김어준 총수가 민주정책연구원 주최의 포럼에서
웹 2.0을 넘어서는 모바일 2.0 시대를 역설한 강연내용을 소개한다.
현 세대를 흔히 웹 2.0의 시대로 표현하고 있으나 모바일 2.0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말하고 싶음. 특히 내년부터 모바일 2.0의 세대가 열릴 것인데 모바일 2.0에 올라타지 못하면 도태될 것이라 생각함.
○ 이명박 정권에 대한 소회
요즘세대는 이명박 정권의 핵심을 3가지로 보고 있는 것으로 판단 됨.
1. 국가를 수익모델로 생각하는 듯.
2. 정권이 취업대책인가? 측근, 지지세력 챙기기(종부세 등)
3. 가장 특징적인 것, 속이 환히 들여 다 보인다. 투명한 정부?
예전엔 정치적 액션의 의미를 포장하기 위해 소설을 많이 썼는데... 지금 정부는 아예 하지 않음.
○ 민주당에 대한 소회
이명박 대통령이 브라질 상원에서 연설 후 언론에서 이를 ‘파격대우’로 표현했음.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좋다 말았다. 피격인줄 알았다.”
그런데도 민주당에 안 옴.
왜? 피아구분에서 아로 느끼지 않음. 피아구분이 되어야 전선이 형성되고, 어장관리가 되고, 감정이입이 되는데 민주당엔 감정이입이 안 되고 있음.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당선 되었을 때, 노무현의 일을 남의 일로 아니게 여김. 이전 정치인과 가장 큰 차이점.
감정이입이 되게 하느냐 못되게 하느냐가 핵심인데, 현재 민주당, 감정이입을 못 만들어내고 있음. 지지자들 조차 한나라당을 지지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소극적 반대급부 이상을 넘지 못하고 있음.
민주당의 문제점
1. 감정이입이 안 됨. 따라서 지지층의 열정이 안 생김.
2. 간지가 안 남. 한나라당은 한나라당 나름의 간지가 있음. 잘 먹고 잘사는 사람의 간지가 있음. 민노당의 경우도 강기갑의원은 못살아도 한복 입은 모습에 강단이 있고, 기개가 있어 젊은이들의 지지가 있음.
그러나 민주당의 경우? 간지가 안 나고 있음.
민주당의 간지가 뭐냐?
웹 2.0이란?
간단히 말하면, 내가 주인공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의 네트워크.
이는 촛불집회 때 요리 동호회, 미국프로야구 동호회 등 각자 내가 주인공인 네트워크에 들어가 있는데 남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되는 쇠고기 문제가 발생하자 참여하게 됨.
웹 2.0세대는 쇠고기 문제를 자기에 관한 일로 느끼고 참여하게 된 것임.
내가 주인공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의 네트워크에서 자신의 일이라 여겨지는 일이 발생하자 자연스런 참여가 이루어짐.
집단지성이란?
웹 2.0과 같은 맥락.
광장의 이름 없는 군중이 아닌, 내가 주인공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자기 이름표 달고 네트워킹하는 일. 여기서는 전문가도 관료도 따로 구분하지 않고 모두 다 일대 일.
외적 조건에 상관없이 이름표만 달고, 토론을 통해 설득과 공감이 이루어지고, 공감대를 확장해 나감.
웹2.0세대가 모바일 2.0세대로
모바일 2.0세대를 붙잡는 세대가 다음 정권을 잡을 것임.
지금 핸드폰은 SK를 사면 Nate만 사용할 수 있음. 다른 접속공간을 허용하지 않음, 그래서 망개방 요청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짐.
일본이나 미국은 망개방이 이루어지고 있음. 이로 인해 일본은 2007년 기준으로 휴대폰 인터넷 접속 비율이 컴퓨터 인터넷 접속 비율을 넘어 섬.
우리나라의 경우도 이러한 플랫폼을 공유가 필요하나 그게 이루어지지 않았음.
그러나 올해부터 LGT가 오즈를 통해 인터넷 공용 망을 개방하여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이에 위기의식을 느낀 SK, KT도 풀브라우징으로 내년부터 개방할 예정임.
○ 휴대폰이 휴대PC로
휴대폰을 통해 사진 업로드, 홈피 관리, 이메일 체크.
인터넷이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당선시켰다고 알려져 있으나 마지막 시간에 그를 당선시킨 것은 투표를 독려하는 지지자들의 휴대폰 문자였음.
이번 미국대선에서도 이러한 현상이 나타남. (투표 독려 및, 연설문 공유, 연설영상 공유하는 등)
휴대폰이 네트워크의 중심이 되어 가고 있음.
가장 활성화되고 있는 개인 네트워크의 중심인 싸이월드 역시 휴대폰으로 할 수 있게 SK가 미니 싸이월드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음.
직장인들의 경우도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위해서 풀브라우징 휴대폰을 사용할 수밖에 없음. 정보제공 역시 우연히 사건현장에 있다가 휴대폰으로 찍어 인터넷에 올리는 등 기존 언론사보다 빠르고 효과적일 수 있음.
구글폰, 아이폰이 대표적 사례
미국자료에 보면 처음엔 아이폰을 주로 고소득자가 쓸 것이라 예상했으나, 오히려 저소득자들이 많이 사용한다는 결과가 나옴, 그 이유를 분석해 본 결과 저소득자들이 아이폰을 노트북 대신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남.
망개방이 안되다가 망개방이 되면서, 소통이 이루어져 다양한 접속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발생한 현상.
○ 롱테일 효과란?
인터넷 이전에 8대2 효과가 통용됨.
대표 상품이라 불리는 20%의 광고효과가 매출의 전체를 좌우한다는 의미.
그러나 인터넷이 이와 다른 효과를 만들어 내고 있음.
인터넷에 특이하고 기발한 상품이 나올 경우, 이를 이용한 네티즌이 이에 대한 평가를 인터넷에 올릴 경우, 또 다른 소비를 이끌어 냄.
이와 같이 작고 긴꼬리들이 전체를 이끌 수 있음.
- 뉴스의 롱테일 효과
개똥녀 사건, 기존 언론의 관심꺼리가 못됨. 그러나 네티즌들은 내가 주인공인 네트워크에서 나를 열 받게 한 사건으로 인식하여 확산됨.
이러한 뉴스들이 많아질 것임.
○ 민주당의 과제
감동시키거나, 내 일이라고 느껴지도록 만들면, 지지자들이 늘어남.
앞으로의 선거의 관건도 이러한 네트워킹을 이용할 것인가 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모바일에서 뜨는 사이트를 준비해야 함.
즉, 내 일처럼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모바일 2.0네트워킹에 올라타야 하며, 국민들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는 민주당만의 간지를 만들어내는 것이 필요함.
차기 대선 즈음에는 대선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요소가 될 것임.
이를 위한 사전 준비가 필요함.
모바일 정치 시연회...
오바마가 부러워하는 세계 최초의 모바일 정치를
대한민국에서..
민주당이
처음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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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민주당은 현대적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국민을 정치의 주인으로 세워야 합니다.
우리 민주당은 항상 변화를 수용하고 선도할 때
국민의 지지를 받아온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습니다.
2000년 새천년민주당 시절 정당사상 처음으로 전자투표를 도입했고,
2002년 대선후보 선출을 200만명이 참여하는 국민참여 경선을 실시했고,
2007년 대선후보 선출에는 세계 최초로 모바일투표를 도입한 정당입니다.
우리는 항상 정치는 소수특권층의 독점이 아니라
다수 국민의 참여와 지혜 속에서 발전해왔음을 확신합니다.
2008년 대한민국의 광화문 네거리와 아고라 광장에서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직접민주주의가 구현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민주당은 이러한 변화를 수용하는 국민참여 정당입니다.
미국 대선에서 오바마 후보는 풀뿌리 운동에 기반한 인터넷을 통해
지지자의 의사를 수렴했고, 310만여명에게 소액 다수의 후원금을 모금하는 등
새로운 선거운동을 성공시켰습니다.
뉴민주당은 언제 어디서나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자신의 정치적 의사를 직접 표현하는 정당입니다.
신용카드 포인트를 찾아주고, 핸드폰 당비납부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은
현대적 기술을 활용한 국민참여 정치의 시작입니다.
이제 당원과 지지자가 뉴민주당의 주인입니다.
인터넷과 모바일을 활용해 주요 당론을 직접 묻든
전당원투표제를 실시하겠습니다.
향후 각종 선거의 공천에서도 여러분의 참여가
좋은 후보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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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은 휴대폰으로 당비를 납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1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시연회를 가진 뒤 본격적인 서비스 홍보에 들어갔다. 정세균 대표 뒤로 휴대폰 당비납부 시스템 홍보물이 보인다.
민주당이 핸드폰으로 당비를 납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한 달 전에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관련 시스템을 만든 민주당은 17일 오전 당 최고위원회에서 정세균 대표 등이 시연식을 열고, 핸드폰 당비 납부시스템을 시작했다.
핸드폰에서 숫자 629와 인터넷접속키를 누르면 민주당의 당비납부 안내창으로 연결되고, 10만원까지 납부액을 정한 뒤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이다. 인터넷을 통해 신용카드 마일리지를 당비로 납부하는 시스템도 12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당비는 10만원 내에서 연말정산 때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이같은 모바일 정치후원시스템은 중앙선관위가 지난 9월 17일부터 'WINK 539'라는 이름으로 시행하고 있다. 선관위의 '539'가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한 국회의원 후원인 것에 비해, 민주당은 이를 당원들을 대상으로 한 당비 납부에 적용한 것이다.
민주당은 이미 지난 해 대통합민주신당 시절 대선경선 때 세계 최초로 모바일 투표방식을 도입해 약 23만명이 참여한 바 있으며, 핸드폰 당비납부 시스템도 그 연장선상이다.
모바일투표와 핸드폰 당비납부 시스템 도입을 주도한
민주당 부설 민주정책연구원의 정창교 연구기획위원은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조셉 바이든 상원의원을 부통령 후보자로 지명하면서 지지자들에게 핸드폰 문자메시지와 이메일로 먼저 알리고 10분 뒤에 언론에 공개했다"면서
"우리도 모바일을 통한 정치참여를 확대한다는 차원에서 전세계 정당 사상 처음으로 핸드폰으로 당부를 내는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정 위원은 "지난 대선후보 경선 때 이미 활용된 것처럼, 각종 선거에 나설 후보 선출과 당론 채택 과정에 당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