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기자'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03/10 오보 대응법
  2. 2007/03/09 깔끔한 보도자료
  3. 2007/03/02 기자 잘대하는 법

노하우 22 : 오보에는 신속한 대응을 해야 한다.

상대 후보의 네거티브 공격이나 기사의 오보 등으로 인해 위기사항이 오지 않도록 평소 언론과 협조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1단계에서는 네거티브성 기사 보다는 기사의 오보 등으로 인한 피해가 많다.
언론에 관련 기사는 나왔는데 후보 이름이 틀리거나 정당이 다르게 보도되는 경우이다. 이에 후보자가 선거운동전이지만 공천이나 여타 후보와의 관계에서 잘못된 결과를 초래한다고 판단한다면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여야 할 것이다. 후보나 언론담당자가 해당 언론사를 방문하여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설명한 후 정정을 요구해야 한다. 정정보도청구권과 반론권이 법적으로 보장되어 있다.

네거티브성 기사로 인해 명예가 훼손되거나 개인정보가 침해되었을 경우에는 즉각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를 한 후 해당 언론사와 기사제보자 등에 법적 대응해야할 경우도 있다. 인터넷 포탈사이트가 언론의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으므로 혹 그 기사가 포탈사이트 뉴스에 올라온 경우는 기하급수적으로 재생산되고 클릭수가 증가되므로 그 단계까지 가지 않도록 초반에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네거티브성 기사를 지역신문사측에서 쓰게 될 경우 사전에 후보자에게 직접 물어보거나 아니면 대가관계를 요구할 수도 있으므로 적절히 대응하면 충분히 막을 수가 있을 것이다.

위기상황의 전환을 위하여 다른 기사거리를 제공하여 국면전환을 유도하는 것도 필요하다. 상대후보자의 네거티브 공격이나 언론보도에 대한 직접적인 대응은 이슈관리 측면에서 수동적인 위치에 서게 한다. 후보자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전달할 수 있는 가십뉴스거리 등의 다양한 꺼리를 전달하여 스트레이트 기사를 완화하거나 핵심에서 이탈하게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Tip 매체의 영향력 여부로 기자를 차별하거나 감정을 상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영향력이 미미한 매체라고 차별대우를 하여 기자의 감정을 상하게 한다면 감정적인 차원에서 보복성 기사가 양산될 수 있다. 이것이 영향력 있는 매체의 눈에 띄게 된다면 일파만파로 문제가 확산되어 낭패를 당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나가자
 

노하우 21 : 깔끔한 보도자료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필수적인 것이 보도자료의 작성이다. 후보자를 여타 후보자와 차별화된 이미지와 언론을 통한 신뢰도와 인지도 향상을 위해 보도자료 작성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어렵게 작성된 보도자료 라면 산뜻한 양식에 담아 자료를 배포하는 게 좋다. 사실 기자들은 하루 수 십통의 보도자료를 받는다. 산더미처럼 싸인 보도자료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기 위해서는 깔끔해야 한다. 주목해야 할 점은 기초의원의 경우 보도자료만 깔끔해도 기자의 눈을 끌 수 있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경우 보도자료의 깔끔한 정도가 기초단체장 혹은 광역단체장선거 등 조직의 규모와 비례하기 때문이다. 즉 단위가 조직일수록 홍보를 담당하는 인원도 많고 축적된 노하우도 많기 때문에 깔끔한 보도자료를 낸다. 반면 단위가 낮은 후보는 경험 부족 등으로 내용은 물론 디자인도 깔끔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깔끔한 보도자료를 만들기 위해서는 보도자료 양식뿐만 아니라 글씨체나 자간, 행간 등도 보는 사람이 피곤하지 않도록 선택해야 한다. 제목을 기형적으로 크게 하면 왠지 모를 거부감이 든다. 보도자료 내용에 과장이 섞여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을 기자들은 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기자의 눈을 끌기 위해 알록달록한 칼라판 보도자료를 내는 경우가 있다.


마지막으로 보도자료 양식을 만들 때 후속취재가 가능한 연락처를 첫 페이지 눈에 잘 띄는 곳에 깔끔하게 넣어야 한다. 기자가 보도자료만 보고 기사를 쓰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기자는 일단 보도자료에 관심이 가면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후속취재를 위해 전화를 걸기 때문이다



Tip 보도자료 작성 10계명

① 유사한 기사를 참고하여, 6하원칙에 충실하게 핵심만 A4 한 장에 작성한다.

② 문단은 3~4줄 정도가 적당하며, 한 문장에는 한 주제만 쓴다.

③ 가급적 전문용어를 피하고, 중학생 수준에 맞춰 난이도를 조정한다.

④ 기자의 입장에서 쓰고, 유권자에게 어떤 이익, 혜택이 있는지를 전달한다.

⑤ 이슈, 트렌드, 타이밍에 맞춰 기사 가치를 높이고, 제목과 리드를 강하게 뽑는다.

⑥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위주로 쓰고 형용사, 부사, 미사여구는 배제한다.

⑦ 시각적으로 쓸 수 있는 기사는 사진자료, 통계도표, 그래픽 등을 첨부한다.

⑧ 작성일 및 희망보도일, 작성자, 주소 및 전화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등을 명기한다.

⑨ 소리내어 읽어 어색한 부분을 찾고, 기획∙정책파트에 교정을 요청하여 잘못된 부분을 찾는다.

ꊉ 이메일을 보내고, 팩스로 한 번 더 보내 다른 기자들도 볼 수 있게 한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나가자

노하우 19 : 기자 잘 대하는 법

1) 기자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 대신 나의 자존심은 버려야 한다.
정보가 많다는 것을 과신하고 있으며 엘리트의식이 강하다. 따라서 “이미 잘 알고 계시죠, 기자님들은 원채 발이 넓으시니까 이미 정보가 있으시겠지만.....” 이렇게 시작하는 것이 좋다. 과거와 달리 권위적인 기자들은 없으나 기본적으로 존칭을 써야 한다. 박기자보다는 박기자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좋지만 극존칭은 삼가는 것이 좋다.

2) 물먹이면 안된다
기자가 가장 싫어하는 것은 중요한 정보에 대한 귀뜸도 해주지 않고 기자회견 등을 알려주지 않는 것이다.

3) 바쁘다는 것을 인정해줘라
내 선거취재보다 더 큰 일 더 바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 취급해야 한다.

4) 오프더 레코드는 없다
기자들에게 사견임을 전제로 하여 보도할 상항이 아니다라고 말하지 않아야 한다. 오히려 꼭 나가야 할 기사라면 오프더 레코드라고 1~2회 전제하라

5) 사이비기자, 당당하게 대해라
보도를 대가로 혹은 입증하기 어려운 선거법 위반, 주변 인사의 위반사례를 들먹이며 기사화하겠다는 기자, 홍보기사를 써주고 필요 이상으로 생색을 내는 기자, 취재한 내용을 장황하게 설명하는 기자, 타사기자의 홍보기사를 비꼬거나 언제 어디에 어떤 기사가 났다는 사실을 시시콜콜 기억하고 들먹이는 기자들에 대해서는 당당하게 대해야 한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