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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前대통령 2009년 신년하례 인사말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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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 1(목), 14:30, 김대중도서관 지하 강당)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지이자 친구 여러분! 

 오늘 여러분들을 만나서 신년을 축하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올 해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여러분! 

 저는 작년 1년을 상상도 못한 그런 광경 속에서 살았습니다. 
이것이 꿈인가, 생시인가, 악몽인가 그런 생각을 한 것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우리는 지난 50년 동안 수많은 사람이 감옥가고, 고문당하고, 목숨 받쳐서 민주주의를 쟁취했습니다. 지난 10년 국민의 정부와 노무현 정부가 들어섰습니다.  여야 정권교체가 되었을 때 이제 이 나라 민주주의는 반석 위에 서게 되었다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1년을 겪어보니 우리 민주주의가 큰 도전을 받고 있고 이렇게 해서 다시 20년, 30년 전으로 역주행하려고 하지 않나 하는 두려움을 받고 있습니다

 외환위기 극복을 위해서 여러분과 우리는 노력했습니다. 
불과 37억불 밖에 없던 외환보유고를 제가 퇴임할 때 1,400억불,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할 때 2,600억불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하는데 만일 지금 과거와 같이 37억불 밖에 없었다면 이 나라가 지금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파산이라는 말 가지고도 부족합니다. 그렇게 했는데 지금 우리 경제가 다시 위기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중소기업과 서민들이 아주 비참하고 희망없는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그 다음에 지난 10년 동안 남북관계에 있어서 처음으로 우리 국민이 평화를 누렸습니다. 
판문점에서 총소리만 나도 피난 갈 준비를 하던 우리가 북한이 핵실험을 해도 끄덕도 안 할 만큼 한반도 긴장이 완화되었습니다. 그만큼 공산당에 대해서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남북관계에서 많은 업적을 올렸습니다. 금강산 관광을 이룩했고 개성관광과 개성공단을 개발했습니다. 과거 50년 동안, 국민의 정부가 들어서기 전에 불과 200명의 이산가족이 상봉을 했는데 지금은 1만8천명이 상봉을 했습니다. 요새와 같이 남북관계의 경색상태가 없었으면 이제 숙소도 만들어 졌으니까 훨씬 많은 2만5천명이나 3만명 정도 만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변화를 시켰습니다. 또 과거에 북한이 얼마나 우리를 증오했습니다. 북한 주민들이 그런 교육을 받아서 남한은 미국의 앞잡이로서 북한을 침략하려고 한다, 동족을 배신한 자들이다, 이렇게 생각하던 사람들이 우리가 쌀을 주고 비료 주고 찾아가고 이런 것을 보고 자신들이 잘못 생각했다, 남쪽이 잘 사는 구나, 지금까지 우리가 속았다, 남쪽이 우리 미워한다고 하더니 안 미워하니까 쌀도 주고 비료도 주는 것 아니냐, 이렇게 민심이 바뀌었습니다.  민심이 바뀌니 문화까지 바꿔서 지금 북한에서는, 요새는 모르겠지만, 남쪽의 대중가요를 부르고 남쪽의 TV드라마, 영화 등을 비공식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는 북미관계가 개선되면 남북관계도 그것과 병행해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는 가운데 작년을 맞이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작년 1년 동안 남북관계는 우리가 상상도 못할 정도로 악화되었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든지 국가간에 맺은 조약이나 선언문은 다음 정권이 의무로서 계승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현 정부는 6.15 공동선언과 10.4 선언을 전부 수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대화하자는데 북한이 안 한다고 하는데 북한은 남북간에 합의된 6.15 공동선언과 10.4 선언을 인정하면 대화를 하겠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지금까지 합의된 것도 안 지키면서 무슨 대화냐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남북관계는 지금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민주주의 위기, 경제 위기 그리고 남북관계의 위기 세 가지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것이 2009년을 맞이하는 오늘의 우리들의 입장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물론 제가 모든 것을 다 정확히 알아서 예상할 수 없지만 전반기는 아주 고통스럽고 치열한 노력을 해야 할 것이고, 후반에 들어서 위대한 우리 국민은 원래의 자리를 되찾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민주주의를 위해서는 세계 어떤 사람들보다도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미안한 말이지만 지금 권력을 가지고 휘두르는 사람들은 우리가 감옥가고, 사형언도 받고, 고문당하고 할 때 무엇을 했습니까. 독재자의 편에 붙지 않았으면 방관했습니다. 우리 국민은 이승만 권위주의 통치, 박정희 군사독재, 전두환 독재 이 세 가지를 국민의 힘으로 다 극복했습니다. 이제 누가 있어서 이 나라에서 다시 강권정치, 국민에게 억압정치를 강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저는 절대 성공하지 못한다고 확신합니다. 

경제적으로는 저는 아까 말씀과 같이 외환위기를 극복하고 구조조정을 해서 부실투성이었던 기업들과 금융기관을 전부 흑자의 건전한 기업과 은행으로 돌려놨습니다. 솔직히 얘기해서 그렇게 큰 액수의 외환보유고를 인계 받은 현 정부, 건전한 은행과 경제를 인수한 현 정부는 마땅히 전임 정부에 대해서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올 해 민주주의를 지켜야 합니다. 
민주주의는 피를 흘리고 싸운 자만이 쟁취할 수 있고 목숨을 바쳐 지킨 자만이 계속 향유할 수 있습니다. 저는 우리 국민은 그것을 해낼 것이라고 봅니다. 촛불시위에 나온 우리 위대한 국민은 결코 민주주의에 대해서 누구에게도 실망시키지 않는 그런 훌륭한 성과를 이룩하리라고 봅니다. 

 경제도 우리는 여러 가지 문제도 있지만 외화도 상당히 가지고 있고 기업이나 은행은 상당히 건전합니다. 서민들, 가난하고 고통받는 사람들, 비정규직 등 이런 사람들에게 우리가 도움을 제대로 준다면 우리 경제는 건전하게 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과거 레이건 정권 이래 부시 정권까지 신자유주의를 했습니다. 신자유주의는 시장의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방만하게 놔두고 그리고 부자들 세금 감면해 주면 부자들이 돈 많이 벌고 투자해서  가난한 사람들의 일자리가 생긴다는 논리입니다. 그렇게 하다가 미국은 실패했습니다. 요새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를 보니 정부는 기업에 대해서 규제할 것은 규제하고 서민대중의 경제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주 바른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그래야 합니다. 지금 비정규직이 800만명인데 정규직 보다 많습니다. 이 사람들이 한달에 40만원 혹은 80만원을 받고 있는데 어떻게 살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2년이면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하더니 다시 4년으로 늘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비정규직에 대해서는 특별법을 만들어서 직위를 항구적으로 보장하고 상당한 급여의 보조를 해야 합니다. 그것은 정부 예산에서 지원해 줘야 합니다. 

 작년에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학 교수는 ‘지금은 건전재정이 문제가 아니다 경기부양이 문제다. 그러므로 정부는 아낌없이 돈을 내려 보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돈이 부자들의 손에 들어가면 큰 효과가 없습니다. 가난한 사람들 손에 들어가야 그것으로 물건도 사고 외식도 하고 여러 가지 쓰게 됩니다. 그러면 가게의 물건이 잘 팔리고 물건이 잘 팔리면 그것을 만드는 기업이 발전하고 잘 운영되고 다시 그 기업에서 나온 돈이 노동자들 쪽으로 내려가서 경기가 부양됩니다. 순기능이 발휘되는 것입니다. 경제의 전문가들이 얘기하는 것을 보면 우리 경제의 펀더맨탈은 큰 걱정이 없다고 합니다. 문제는 경기를 부양하는 것입니다. 경기를 부양하려면 돈이 넘쳐나는 부자들의 손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돈이 없어서 기초생활도 못하고 살 것도 못 사는 사람들에게 돈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야 경기가 부양됩니다. 저는 이런 점이 잘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북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어제도 신문을 보면 정부 당국자들이 북한과 대화를 하려고 애쓴다고 했는데 남북대화는 확실히 먼저 해결할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북한은 6.15 공동선언과 10.4 선언을 지켜라, 그러면 우리도 같이 하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합니다. 국제적으로 봐서도 그것은 의무인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문제가 있으면 보완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전에는 남북간에는 대화가 잘 열리지 않고 잘못하다가는 우리에게 다시 어려운 상황에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제네바 협정 때 ‘핵을 가진 자하고는 악수하지 않는다’고 해서 회담에 참가하지 못했는데 나중에 회담이 끝나고 나서 경수로를 지어주는데 46억불의 70%를 우리가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그것도 우리가 직접 북한에 주면 생색이라도 나는데 미국을 통해 주었기 때문에 우리는 생색도 낼 수 없었습니다. 그런 참담한 외교가 있었습니다. 

 지금 오바마 정권은 오바마 자신도 북한을 방문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지만, 오바마 정권에서 외교책임자로 있는 힐러리 클린턴과 남편 되신 클린턴 전대통령은 국민의 정부에서 우리와 협력해서 북한과 거의 국교정상화 단계까지 갔는데 임기가 끝나서 부시로 넘어갔기 때문에 북핵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던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주변 사람들은 북한과 직접대화하고, 줄 것 주고받을 것 받는 것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북한 정권을 쓰러뜨리거나 냉전적인 대립을 계속하겠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여기에 대해서 상당히 자신을 가지고 낙관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북한과 대화를 빨리 열지 않으면 미국과 북한만 대화를 진행시키는 그런 사태가 올 수 있습니다. 그런 일은 정부가 안 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지금 민주주의가 위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 동안 10년 동안 민주주의와  자유를 향유했습니다. 여기 계신 우리들은 나름대로 민주주의의 혜택을 본 사람들입니다. 이런 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서로 합심해서 나가야 합니다. 

 경제가 서민 대중을 위해서, 그래서 단순히 서민대중만 위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가 건전하게 발전되고 경기가 부양되도록 하는 경제가 되도록 정부에 요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남북관계는 절대로 또다시 과거와 같은 냉전으로 회귀한다거나 대결주의로 나가서는 안 되고 반드시 6.15, 10.4 선언을 지키면서 북한과 정부가 대화를 하도록 요구해야 합니다. 

 앞으로 동북아 평화와 안보를 위한 6개국 회의가 6자회담 합의에 의해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그 때는 대국 간의 여러 가지 외교적 전략이 등장할 것입니다. 남북이 서로 같은 민족으로서 뜻을 맞추고 우리 민족의 운명에 대해서 공동의 안을 가지고 6자회담에 나가야지, 만일 그렇지 않고 우리끼리 갈라져서 남북이 서로 다른 대국과 손을 잡게 되면 우리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잘못하면 조선왕조 말엽과 같은 상황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명박 정권이 잘 못하기를 바라지 않고 있습니다. 불행하게 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이명박 정권은 민주주의를 확고하게 보장하고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서민대중의 경제를 살려야 할 것입니다. 남북관계는 우리 민족 자주적으로 서로 화해 협력해서 동북아의 거대한 외교무대에서 우리 민족이 한 목소리로 대응해 나가는 그런 방향으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런 문제에 있어서 여기 있는 우리들은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각자의 입장에서 3대 위기의 해결에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힘이 많은 사람은 많이 보태고 적게 있는 사람은 적게 보태서 절대로 방관하지 않는 그런 우리가 되기를 바라고 오늘 2009년 정초에 그것을 여러분과 같이 다짐하고자 합니다. 

 여러분! 

 그동안 한없이 사랑해 주시고 저를 도와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도 앞으로 더 한층 행복하시고 큰 일 하시기를 바라면서 저의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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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전략 수립의 원칙과 과정


□ 돈 보다 메시지를

○ 유권자들은 ‘누구에게 맡겨야 하나’식의 인물 중심의 평가보다 그 대표자가 자신의 생각을 얼마나 잘 반영할 것인지 먼저 따지는, 정책중심의 평가를 한다. 즉 인물보다 메시지가 더 중요하다.


분명한 메시지를 가진 후보라면 이미지 같은 외적인 요소에 관계없이 유권자의 지지를 얻는다. - 르윈스키 스캔들과 클린턴의 인기


□ 이미지보다는 이슈에 중점을 두라

○ 유권자들은 이슈를 통해 후보자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게 되고, 결국 이슈가 한 사람의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영향을 끼치게 된다.


○ 정치인이 한 가지 이슈를 오랫동안 제기하다 보면 결국 그 이슈가 그 정치인의 이미지로 굳어지게 마련이다. 이미지라는 것은 특정 현안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하는가에 달려있다.


□ 잔재주보다는 좋은 전략을 세워라

○ 정치의 단면적인 사건들에 집착하는 언론계 종사자들은 정치 정보 조작이 생겨나는 것을 가까운 곳에서 보기 때문에 그런 것에 관심이 많은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어떤 후보자의 정책이 그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 더 알고 싶어하는 유권자라면 오늘은 누구의 지지도가 좀 더 올랐는지 하는 것 보다 본질적인 이슈에 관심을 가지게 마련이다.


○ 좋은 전략을 세우려면 몇 달씩 걸리기도 한다. 몇 단어로 압축해서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명료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 전략은 기본적으로 대중의 심리, 상대방의 약점과 자신의 장점을 냉철하게 분석하는 접근법을 통해 그  방향을 세워나가는 것이다. 향후 상황을 예측 하면서 자신의 캠페인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와 주제를 반복적으로 강조하는 것이 관건이다.


상대방과 정책대결을 펼치면서 가장 시급한 문제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후보자가 선거에서 확실하게 이길 수 있고 당선 후에도 뛰어난 업적을 남길 것이다. 설득력, 타당성과 함께 대중의 의사를 반영하는 자세를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


□ 경제 문제보다 중요한 사회적 가치

○ 오늘날 정치인들은 경제 결정론적 시각, 거창한 이념이나 정치적 술수 같은 것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일반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관심을 기울어야 한다. 공공영역이 확장되면서 유권자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새로운 생활정치영역이 생겨난 것이다.


□ 여성과 아이들 문제를 먼저 다루어라

○ 정치 의제 중 아동문제에 초점을 맞춘 것이 가장 강력한 파급력을 가지게 되었고, 가족 문제에 대해 여성들이 갖는 사회적 관심이 그 뒤를 잇고 있다.


○ 클린턴은 교육이 가장 중요한 국가적 이슈 중 하나임을 인식하게 해주었다. 교육은 더 이상 선거의 사각지대가 아니라 우리의 국가적  정치 의제이자 동시에 우리 국민들의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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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공적이고 유리한 기업을 창업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산업에 대한 지원: 기술, 사회기반시설, 새로운 시장

• 강력한 경쟁법을 통한 소비자에게 이득제공

•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새로운 조치

• 낮은 임금을 억제하는 최저임금제도

• 지방발전국(Regional Development Agencies)의 지방경제육성

• 유럽에서 강력하고 효과적인 발언권

새로운 노동당은 기업에게 미래를 위한 정책을 제시할 것입니다. 건전한 이윤이 역동적인 시장경제의 필수적 원동력이고 그러한 이윤은 양질의 생산물, 혁신적 기업가, 숙련된 노동자에게서 나온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21세기 영국 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업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형성할 것입니다.   

영국경제의 기초조건은 아직도 허약합니다. 낮은 임금과 낮은 수준의 기술이 양립하고 있습니다. 불확실성은 경제 불안정의 결과물입니다. 우수한 일자리가 많지 않은 것은 산업기반이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높은 실업률과 기술력 부족으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저임금 경제로는 영국에 미래가 보장되지 않습니다. 영국의 임금보다 10배 또는 100배를 주는 나라와는 임금으로 경쟁하여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는 높은 수준의 품질, 기술, 혁신, 신뢰성으로 이겨내야 합니다. 노동당은 국내외 투자자들이 이 나라가 사업하기에 매력적이고 유리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도록 할 것입니다.    

새로운 노동당은 고용주와 노동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인력시장의 유연성을 지지합니다. 그러나 유연성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유연성+ɑ’를 원합니다.


• 학교와 대학의 높은 수준의 기술과 기준을 원합니다.

• 경제안정을 보장할만한 정책을 원합니다.

• 기업과 제휴관계를 맺어 사회기반시설, 과학기술, 연구에 투자를 활성화하고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정책을 원합니다.

• 유럽을 개혁하기위한 영국의 새로운 리더십을 원합니다.

• 국가는 최소한의 보상만을 해주고 공정한 대우의 최소한의 기준을 마련하기를 원합니다.

• ‘복지혜택에서 일자리로’ 프로그램이 장기 실업자를 직장으로 보내고 사회보장비용을 감소하기를 바랍니다.



개혁되고 강화된 경쟁법

해외 경쟁력은 국내 경쟁력에서 비롯됩니다. 효율적 경쟁은 소비자에게 가격과 품질 측면에서 혜택을 줍니다. 우선적으로 우리는 영국의 경쟁법을 개혁할 것입니다. 우리는 시장의 힘을 남용하는 반경쟁적 행위를 억제하는 강경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우리는 공기업의 경쟁력을 가능한 한 강화할 것입니다. 경쟁이 효과적인 방법이 아닌 곳에서는 - 예를 들어 환경지표가 취약하고 대부분 면세를 받는 수질 산업 - 우리는 소비자 이익 측면에서 강력하고 효과적인 규제방안을 내놓을 것입니다. 우리는 소비자와 주주 모두에게 공정하고 개방적이고 예측 가능한 규제가 필요함을 인식합니다. 또한 혁신을 주도하고 효율성을 증진하는 경영인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입니다.


민간투자사업(Private Finance Initiative)의 활성화

영국의 사회기반시설은 위험할 정도로 노후화되었습니다. 도로와 철도망이 심각하게 방치되고 도시환경은 더욱 피폐해져가고 있습니다.

노동당은 민간과 공공분야의 협력을 선도했습니다. 노동당의 지방 정부가 지방 수준에서 이러한 협력을 이뤄낸 것입니다.

노동당 정부는 민간투자사업(PFI)을 괴롭혀온 문제들을 해결할 것입니다. 우리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차원에서 프로젝트들 간에 우선순위를 정할 것입니다. 우리는 동업자들 사이에 실제적인 위험 배분을 할 것입니다. 훌륭한 사업은 정부 전체적으로 확산시킬 것입니다. 우리는 거대 사회기반시설 프로젝트의 계획절차를 단순화하고 가속화할 것입니다.  

우리는 재정자립도를 갖춘 공공부문의 사업조직 -예를 들어 우체국 - 이 더 많은 사업상의 자유를 행사하도록 할 것입니다.


중소기업 지원

중소기업의 수는 1990년 이후 50만개 정도가 감소했습니다.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은 경제성장계획을 실행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우리는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없앨 것입니다. 채무를 기한이 지나 상환하더라도 법정이율이 적용되도록 할 것입니다. 최첨단 산업의 신규창업을 지원할 것입니다. 혁신적 기업 네트워크와 산업대학을 통해 적절하고 수준 높은 조언을 할 것입니다. 보다 효율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지방 경제 성장

번영은 기초부터 튼튼해야 이루어집니다. 지방발전국(regional development agencies)은 지방의 경제발전을 조정하고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투자유치를 할 것입니다. 많은 지방들이 이미 비공식적으로 이러한 최종단계까지 이르렀으므로 각종 지원을 받을 것입니다.

 

과학, 기술, 디자인에서의 역량 강화

영국은 새로운 학문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세계적으로 우수한 연구시설과 대학을 육성하여 튼튼한 과학적 기반을 마련해야합니다. 디어링 위원회(Dearing Committee)는 영국의 고등교육기관이 과학교육과 연구의 수준을 격상시키기 위해서는 의미 있는 새로운 기회가 주어져야한다고 주장합니다. 우리는 연구자와 기업사이의 협력적 연구를 지지하고, 새로운 과학기술과 훌륭한 디자인을 보급시키고, 영국 산업을 활성화하기위한 발명품을 개발하도록 할 것입니다.     



새로운 환경친화적 과학기술과 기업 장려

영국에는 환경관련 과학기술산업을 개발할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이 있는데, 이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수출을 장려하고 또한 환경을 보호할 것입니다.

환경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것이야말로 현대기업경영에서 갈수록 중요해지는 요소입니다.

우리는 에너지 보전정책을 강력히 추진할 것입니다. 특히 환경대책위원회는 가정에너지 효율성 계획을 입안할 것입니다. 우리는 오염이 될 되고 더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과 생산에 전념할 것입니다. 특히 태양열에너지, 풍력에너지와 같은 재생 에너지를 개발하는데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새로운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는데 있어서 경제적 문제점은 더 이상 없었습니다.


1980년대의 직종별노조법률 개혁에서 잔존하는 주요요소

유연한 노동시장에서 최소한의 임금을 비롯하여 근로자 개인들을 위한 최소한의 기준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권리와 의무가 균형 잡힌 산업관계법을 원합니다.

1980년대에 입법화된 ‘직업별노조 법률’의 주요요소 - 투표, 피케팅, 쟁의행위 - 는 지속될 것입니다. 노조가입과 탈퇴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합니다. 어느 노조에 가입할지 그리고 어느 노조를 대다수의 노동자가 투표로 선택하는지에 대해서 노조는 인정해야합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이고 질서 있는 산업관계가 형성될 것입니다. 이러한 제안을 실현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안을 집중 검토할 것입니다.


노사협력

훌륭한 회사는 노동자를 기업의 파트너로 생각합니다. 근무조건이 좋은 노동자는 회사에 더 충성하고 생산성을 높입니다. 많은 노조들과 고용주들은 분쟁사업장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해나가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를 환영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형태의 협력관계와 기업경영을 장려합니다. 더 많은 노동자들이 종업원지주제를 통해 소유자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우리는 유럽연합(EU)의 ‘사회 규정’내용을 지지합니다. 그러나 유럽에 영향력을 행사하여 비유연성이 아닌 유연성과 자유경쟁이 증진되도록 할 것입니다.


합리적으로 결정되는 최소임금

법정임금수준 이하로 임금이 결정되어서는 안 됩니다. 최소임금은 엄격한 기준에 얽매여서는 안 되고 독립적 최소임금위원회의 조언에 따라 경제상황에 맞추어 결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최소임금위원회는 고용주와 노동자의 대표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모든 현대산업국가는 미국, 일본을 포함하여 최소임금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영국은 임금심의회(Wages Council)를 통해 최소임금이 결정되어왔습니다. 최소임금은 낮은 임금의 폐해를 없애줄 것이고 특히 여성 노동자가 많은 혜택을 볼 것입니다. 반면에 매우 낮은 임금을 주는 회사에 대한 납세자의 보조금지원액 40억 파운드는 삭감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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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가자


1997 노동당 매니페스토에서
경제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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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든 국민의 개인적 부를 증진할 것입니다

• 경제안정과 투자 활성화

• 인플레이션을 목표로 하고 저당권설정의 주택융자를 가능한 한 낮출 것임

• 2년 동안 현재의 지출한도 지속

• 향후 5년 공약: 소득세를 인상하지 않을 것임

• 10펜스의 초기 소득세율을 장기적 목표로 함

• ‘복지혜택에서 일자리’로 보내는 실업자 구제정책 이행

우리는 보수당 집권 18년 사이에 금세기 들어 가장 길고 심한 불경기를 두 번이나 겪었습니다. 우리는 또한 그 기간 동안에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낮은 평균 경제성장률을 경험했습니다. 인플레이션, 낮은 경제성장, 실업의 근본적 원인을 해결하는데 실패한 것입니다.

그러한 원인들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급격한 성장과 불황이 반복하는 경제 불안정

• 교육과 기술 그리고 과학기술응용에 대한 과소한 투자

• 직업을 구하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고 자영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너무 희소함

• 산업기반이 너무 취약하고 작업장 또는 전국에 걸쳐 공동체의식이 작음

영국은 더 좋아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영국인들의 창의력, 독창성, 융통성을 계발해야합니다. 새로운 노동당의 목표는 소수가 아닌 다수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기업은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고 향상해야합니다. 이는 숙련되고 교육받은 노동력과 최근의 기술혁신에 대한 투자가 조합되어야 가능합니다.

노동당 정부의 명백한 목표는 부를 창출하는 기반을 강화하여 경제성장률을 증가시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산업, 기술, 사회기반시설, 새로운 과학기술에 대한 투자를 장려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장기실업 특히 청년실업을 막을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교육적인 방법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취업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경제안정은 지속적 경제성장을 위한 필수적 기반입니다. 글로벌 경제시대에 경제성장으로 가는 첩경은 인플레이션이 아닌 경제 안정입니다. 장기적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안정적이고 낮은 물가상승률이 우선시되어야 합니다. 인플레이션과 낮은 경제성장의 근본원인은 같습니다. 경제와 산업 기반이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모든 경제 문제들을 해결할 수는 없고 경기변동을 막을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빈틈없는 비용지출과 공정한 조세정책을 통해 정부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낮은 물가상승률, 생활수준의 향상, 안정적이고 높은 수준의 취업률입니다.

지출과 세금: 새로운 노동당의 접근법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지출의 증대라는 신화는 보수당 집권 시기에 깨졌습니다. 지출은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더 많은 지출로 인해 더 공정해졌다거나 빈곤이 더 줄어들지는 못했습니다.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우리 사회는 이전 세대보다도 더 양극화되었습니다. 공공지출 수준을 통해 공공사업에서 정부정책의 효율성을 더 이상 측정할 수는 없습니다. 얼마나 많은 돈을 지출하느냐보다는 무슨 돈을 실제로 지출하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가 된 것입니다. 

국가 부채는 존 메이저 총리 때 두 배로 늘었습니다. 국가재정은 취약한 상태입니다. 새로운 노동당 정부는 공적자금이 어떻게 하면 더 잘 사용될 수 있는가에 최우선으로 판단할 것입니다.

새로운 노동당은 면밀하고 지출하되 과다한 지출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민간 부문과 제휴할 것입니다. 우리는 회사 경영자라면 물을 수 있는 ‘현존 자원이 더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가’의 질문을 공공지출부문에도 할 것입니다. 그리고 돈의 가치와 효율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정부각료는 지출하기 전에 저축할 것입니다.  

세금과 지출이 아닌, 투자를 위한 저축이 우리 노동당의 해결방법입니다.

보수당 정권의 증세정책은 경제 실패의 가장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1992년 이래 일반 가정이 추가적으로 납부한 세금이 2천 파운드 이상이었습니다. 이는 평시에 가장 높은 세금 인상이었고 지난 선거에서 존 메이저가 내건 모든 공약을 깨뜨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한 결과로 얻은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비극입니다. 우리가 유류에 대한 부가가치세의 부과를 강력하게 반대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보수당 정부가 유류 부가가치세를 17.5%로 인상하지 못하게 한 정당이 바로 노동당이었습니다.

재원을 늘리는 방법으로 과세정책이 공평하게 되지는 않습니다. 정부가 무엇을 어떻게 과세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은 정부가 무엇을 장려하고 억제하는지의 경제활동에 대한 명확한 신호를 보냅니다. 예를 들어, 과세정책을 통해 일자리 공급은 장려되고 환경오염은 억제되어야 할 것입니다.

새로운 노동당은 영국민에게 세금에 관한 새로운 약속을 할 것입니다. 우리가 한 약속은 지킬 것입니다. 우리의 과세정책을 보완하는 원칙들은 명확합니다.

• 취업기회를 원조하고 모든 사람에게 노동 인센티브를 줄 것입니다.

• 저축과 투자를 증진할 것입니다.

• 그리고 공평하도록 할 것입니다.

새로운 노동당은 일반 가정에 높은 과세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사회 정의와 공정 정책에 관한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노동당은 다음과 같은 경제 공약을 합니다.

공정한 과세

1970년대 노동당 정부와 보수당 정부 모두가 채택했던 징벌적 과세정책으로 회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노동의욕을 장려하기 위해 차기 의회에서는 기본 또는 상한 소득세율을 올리지 않을 것을 약속합니다.

우리의 장기적 목표는 파운드당 10펜스의 초기 소득세율을 낮추는 것입니다. 소득세율의 최저한도를 삭감하는 것은 공평하지는 않지만 취업을 장려하는데 적합할 것입니다.

이러한 목표는 소수가 아닌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이 갈 것입니다. 이는 자본이득세와 상속세를 폐지함으로써 영국 내 최고 부유층인 5천여 가정에만 혜택을 준 보수당과의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우리는 유류 부가가치세를 최저 허용한도인 5%로 삭감할 것입니다.

우리는 음식, 어린이 의복, 책, 신문, 공공교통요금에 부가가치세를 확대하지 않을 것을 약속합니다.

우리는 세금과 면세 시스템의 상호작용에 대해 조사를 해서 세제의 능률화와 현대화를 이뤄낼 것입니다. 노동 인센티브를 장려하고, 빈곤과 복지혜택의존도를 줄이고, 공동사회와 가정생활을 강화하는 우리의 목표를 완수할 것입니다.

인플레이션의 위험 방지

우리는 현재의 목표치를 2.5% 이하의 낮고 안정적인 물가상승률로 조정할 것입니다. 우리는 영국은행을 개혁하여 통화정책 결정이 보다 효과적이고 개방적이고 책임 있게 할 것이고 단기적이고 인위적인 시장 조작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정부 차입의 엄격한 통제

우리는 경제 주기에 맞추어 공공부문 지출의 황금률을 시행할 것입니다. 경상비를 위한 공채발행이 아닌 투자를 위한 차입을 할 것입니다. 우리는 재정수입의 비율에 따라 공공부문의 채무가 안정적이고 알뜰한 수준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집권 첫 2년 동안은 공공부문 지출 배분계획을 견지할 것입니다

우리의 결정은 쉽게 내려진 것이 아닙니다. 보수당의 공공재정부문의 실정을 바로 잡기위한 결정입니다. 집권 초기 2년 동안 노동당은 부문별 최고한도 내에서 이미 공약한 대로 지출할 것입니다. 우리는 불합리한 공공부문의 지출 요구를 포함하여 공공재원의 불합리한 요구를 억제할 것입니다. 


경제 실패로부터 투자로 지출 전환

우리는 종합적, 부문별 비용 지출을 검토하여 공공부문 지출의 낭비와 비효율을 근절하고 자원배분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할 것입니다. 공공부문 지출에 관해서는 노동당의 우선순위는 보수당의 우선순위와는 차별화되어 있습니다.

저축과 투자를 증진하는 세제개혁

우리는 새로운 개인저축계정을 도입하고, 비과세특별저축계정(TESSA)과 개인평등계획(PEP)의 원칙을 확대하여 장기저축을 활성화할 것입니다. 우리는 법인세와 자본이득세 제도를 재검토하여 세제가 장기투자를 얼마나 증진시키고 있는지 알아볼 것입니다.

노동당의 ‘복지혜택에서 일자리로’ 예산집행계획

우리는 선거 후 두 달 내에 예산집행계획을 도입할 것입니다. 복지 상태를 개혁하여 젊은이와 장기 실업자들이 직장을 구하도록 할 것입니다. 이러한 ‘복지혜택에서 일자리로’ 프로그램은 공공기관의 민영화에서 생긴 초과이윤에 대한 세금으로 마련된 기금으로 운영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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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