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국민참여 경선의 성공은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참여하는
유비쿼터스 경선이 되어야 합니다...
2007년 대선경선에서
모바일투표를 도입한 경험을 토대로
2010년 지방선거에서도
깨어있는 시민이..
행동하는 양심으로..
참여하는
진정한 경선을 꿈꿉니다...


모바일투표 변수 - 국민참여가 핵심
대통합민주신당이 지역경선을 14일에 원샷으로 치루기로 했다.
동원경선 논란때문에 이런 결정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문제는 모바일투표이다..
원래 모바일 투표를 도입한 취지는
현장투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동원과 조직의 문제를 극복하고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는
새로운 투표방식인 것이다.
현재까지 모바일투표 신청자자가 10만 5천을 넘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국민들은
일단 민주신당 경선에 무관심하고..
모바일투표가 생소하다.
따라서 자발적 참여가 쉬운 모바일투표를 성공시키려면..
14일 이전에
적어도 세차례의 모바일투표와 개표가 필요하다..
이것은 현재 국민경선위원회의 모바일투표 시행세칙에도 나와있는 것이다..
그래서 모바일 투표의 위력을 국민들이 실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이번 경선이 그나마
성공할 것이다....
대통합민주신당, 휴대폰 투표에 달렸다
모바일 선거인단 하루 1만명 이상 접수
판세 정동영 4 : 이해찬 3 : 손학규 3 돌아… 뒤집기 관심
대통합민주신당이 14일 남은 지역경선을 ‘원샷’으로 실시키로 함에 따라 모바일(휴대폰) 투표가 판세를 가를 새로운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당 지도부의 경선 일정 재조정과 조직 동원 선거 방지책으로 인해 후보들이 일반선거인단에서 표차를 크게 벌이는 게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모바일 선거인단은 현재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하루에 1만명에서 1만2,000여명 꼴로 접수자가 급증하고 있다.
오프라인 투표에서 8개 지역 경선을 치른 현재 선두인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과 손학규 전 경기지사의 표차가 1만3,000여표다. 당 안팎에서는 정 전 의장이 선두를 고수하더라도 2위와의 표차이가 2만~3만표를 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14일 일괄적으로 치러지는 모바일 투표에서 오프라인의 약세를 단숨에 극복, 경선 흐름은 얼마든지 뒤집을 수 있다. 3일 현재 가입자가 10만5,000여명에 이르는 전체 모바일 선거인단은 남은 일주일 간의 실적에 따라 20만명 이상 등록할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투표는 자발적인 선거인단이 많고 자동응답서비스(ARS)로 3차례 통화를 시도하기 때문에 투표율이 60~70%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다.
예상 등록자 20만명 중 50%만 응답해도 지역경선 최대 승부처였던 광주ㆍ전남(투표자 수 5만5,797표) 경선을 두 번 치르는 규모에 달하고 후보 간 격차가 10% 포인트가 되면 표차이가 1만표에 이른다.
당 안팎에서는 모바일 투표 선거인단 모집 판세가 ‘4(정동영) 대 3(이해찬) 대 3(손학규)’이란 얘기가 돌고 있다. 그러나 정 전 의장 측에선 이를 이 전 총리 쪽의 ‘연막전술’로 보고 있다. 정 전 의장 캠프 내부에선 시뮬레이션을 해본 결과 박빙이거나 역전을 허용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모바일투표 참여자 수 예상???
1) 11만명(MBC)
2) 20만명(한겨레신문)
3) 50만명 이상(nagaza.pe.kr)
각 경우의 수를 보시고, 여러분이 판단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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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만명(MBC)....
오충일 대표 등 신당 최고위원들의 휴대전화 벨이 울립니다.
"김구 후보면 3번, 유관순 후보면 4번..."
새로 발행될 고액권 지폐 후보 인물들을 놓고 경선에 도입된 휴대폰 투표를 시연해본 겁니다.
모바일투표 전도사를 자처한 강금실 전 장관을 비롯해 신당 지도부가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 건 예상보다 선거인단 신청이 부진하기 때문입니다
모집기간의 반환점을 돈 오늘까지 신청자는 모두 5만5천여 명. 하루 평균 5천명도 안 됩니다. 이런 추세면 모집을 다 해도 11만여 명에 그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백만 명에서 많게는 3백만 명까지 기대했던 지도부는, 목표치를 대폭 낮췄습니다.
● 오충일 당대표 (대통합민주신당) : "어려울 때 특히 휴대폰 투표 이거 성공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각별히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각 후보 측이 투표소 직접투표 선거인단을 이미 있는 대로 대거 모집해, 중복 신청이 안 되는 모바일 투표 선거인단을 따로 모을 여력이 안되는 게 가장 큰 원인입니다.
때문에 당 지도부는 중립지대 의원들에까지 총동원령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조직적 대리투표, 다른 당 당원들의 역선택 투표, 대포폰 편법 투표 가능성에 대한 뾰족한 대비책이 없는 것은 여전히 문제로 남아 있습니다.
사상 최초의 모바일 투표가 경선을 흥행시키고 새로운 투표 방식이 될 지, 아니면 신당의 또 한 번의 시행착오로 끝날 지, 말 그대로 기대 반 우려 반입니다.
MBC 뉴스 이정신입니다.
2) 20만명(한겨레신문)
“모바일 투표 잡아라” 비상령
하루 1만명 신청…경선위 “20만명 넘을듯”
투표율 높으면 지역경선 결과 뒤집을 수도
성한용 기자
휴대전화로 지지 후보를 고르는 ‘모바일 투표’가 죽어가는 경선을 살려낼 수 있을까? 대통합민주신당(통합신당) 휴대전화 투표 신청자가 늘어나고 있다. 30일 1차분 마감 결과 7만7천명을 넘어섰다. 지난 17일 접수를 시작했을 때는 하루에 몇백~몇천명 단위였지만, 최근 며칠 사이에 1만명씩 몰려들고 있다.
국민경선위원회 이지호 상황실장은 “동원도 있지만 자발적 참여가 훨씬 많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10일 4차분 마감까지 2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른 관계자는 “일단 투개표가 시작되면 40만~50만명도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각 지역별로 투표소에 가서 표를 찍어야 하는 ‘투표소 선거인단’은 200만명으로 추산되는데, 투표율을 20%로 계산하면 실제 투표자는 40만명에 불과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비해 휴대전화 투표 신청자는 20만명으로 잡고 투표율을 60% 정도로만 계산해도 12만명이 된다. 신청자가 많아지고 투표율이 높아질수록 위력은 커진다. 지역별 순회 경선의 결과를 얼마든지 뒤바꿀 수도 있다.
투개표 시점도 재미있다. 휴대전화 투표는 4일부터 네 번에 나눠서 하는데, 이틀 동안 투표하고 이틀째 저녁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 4차 투표는 15일 후보자 지명대회에서 발표한다.
당장 1차 투표 결과가 5일 저녁 발표될 것으로 보이는데, 1차 신청자 중에는 이해찬 후보 지지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시시’를 동원해 대대적으로 홍보를 했기 때문이다. 이해찬 후보가 압도적으로 득표하면 지금까지의 순위를 순식간에 뒤집을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곧이어 벌어지는 6일 대전·충남·전북, 7일 경기·인천의 경선에도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
마찬가지 이치로 10~11일께로 예상되는 3차 모바일 투표의 승자는 13일 대구·경북, 14일 서울 경선에서 유리한 고지에 서게 된다. 물론 지역 순회 경선 결과가 거꾸로 휴대전화 투표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각 후보 진영은 최근 ‘모바일 비상령’을 일제히 발령했다.
성한용 선임기자 shy99@hani.co.kr
추석명절 전 목요일이었나봅니다.
저는 대통합신당 10분의 국회의원들과 함께 모바일투표캠페인 자원봉사단 엄지클럽에 합류하였습니다. 몇 가지 이유에서입니다.
첫째는 그 국회의원들과의 인연이 작용하였습니다. 제가 지난 해 서울시장선거를 치룰 때 선대본부장을 맡아주신, 제가 존경하는 김영춘 의원, 그리고 72시간 마라톤유세를 함께 뛰어준 이인영, 우원식, 김형주, 임종석의원(김형주의원은 이해찬후보캠프에 합류하면서 자원봉사단을 빠져나가게 되었습니다만)들이 함께 엄지클럽을 하자고 요청하였기 때문입니다.
선거를 치루기 전 저 역시 당시 우리당 의원들에 대하여 일반 국민들과 마찬가지로 잘 모르고, 비판의 대세에 따르고 있었습니다만, 그분들과 선거를 함께 치루면서 그분들이, 지금 신당안에 있는 젊은 국회의원분들이 갖고 있는 진지한 고민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물론 아무리 애써도 점점 무너져가는 여당의 모습에 낙담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실험적으로 1인보스정치를 벗어난 개혁정당을 만들었으나, 시스템에 의하여 운영되는 리더십만들기에 실패하면서 당이 부유하게 되었기 때문이겠습니다.
신당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도 통합자체가 어려운 상황이었기 때문에 신당 또한 중심의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우리 정치의 미래를 위해서 신당내의 진지한 열정들을 살려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분들의 문제의식에 동의하기 때문입니다.
신당경선이 시작되면서 국민들의 참여저조로 신당경선 자체가 동원논란에 휩싸이면서 더욱 위기감이 커졌습니다. 이대로 가만 있느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한다는 그분들의 자세에 저는 동의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젊은 의원들의 자발적 의지로 소박하게 시작한 자원봉사단정치라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 사람의 자원봉사자로 합류하였습니다.
어떤 이는 제가 왜 정치에 돌아왔느냐, 잔다르크냐, 네가 서울시장선거 때처럼 전체를 구출하는 전사로 오인하는 것이냐, 너는 이제 솔져에 불과하다는 평을 하였습니다.
네 참 맘에 듭니다. 저는 일개 솔져인 제가 만족스럽습니다.
저는 가장 뒤에서 묵묵히 걸어가는 보병 중의 한사람인 제가 만족스럽습니다.
저는 엄지클럽의 문제의식에 동의합니다.
신당을 지지하든 않든, 양대정당제가 정착되어 왔던 한국의 정치상황에서 신당이 대선경선을 어떻게 치루어내는가는 지금 이 국면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나마나한 경선결과가 된다면, 그것 자체가 정당민주주의의 위기를 초래할 것입니다. 그리고 국민들에게 계속 실망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정치는 국민에게 희망을 줄 책임이 있습니다.
신당의 경선은 지금 진행되는 선거인단경선, 모바일투표, 여론조사10%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선거인단경선은 170만명 정도의 선거인이 등록하였으나, 현재 나타나고 있는 20%남짓의 투표율에 의하면 총 30만 남짓한 선거인이 후보를 결정하는 결과가 됩니다. 이 선거인단경선은 현재 조직에 의하여 동원된 선거인이고 국민의사가 정확히 반영되지 못하였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만일 모바일투표가 원래 목표인 100만명, 아니 30만명만 넘는다 하더라도 경선결과에 커다란 직접적 영향을 미칩니다. 지금 현실적으로, 또 기능적으로 모바일투표는 동원이 거의 어렵습니다. 어느 국민이나 쉽게 참여해서 정치적 의사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국민의 손으로 후보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경선절차에 가하여지는 훼손된 민주절차의 논란을 불식시키고, 후보에게 정당성을 부여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바일투표가 완전하지는 않지만, 지금 매우 중요하고 유일한 민주경선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모바일투표캠페인 자원봉사를 시작하였습니다.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직접 가입신청을 하여 자신의 휴대폰으로 후보를 선택함으로써 국민의 힘으로 민주적 국민경선을 만들어주시고 신당을 만들어주시고 후보를 선택하여 주시기를 호소하기 위해서입니다.
상황은 물론 매우 어렵습니다.
신당경선 전체가 국민의 외면을 받고 있는데 모바일투표성과를 올리기는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지금도 앞으로도 변치않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은 정치활동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포기하지 않는 것. 아무리 어려운 위기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진실되게 가는 것.
그것이 아무리 미약하다 하더라도, 그것만이 우리에게 미래의 성과를 가져온다는 것.
우리는 지금 내가 죽더라도 하나의 썩은 밀알이 되기를 기꺼이 선택해야 한다는 것.
휴일에도 쉬지 않고 모바일투표를 홍보하는
강금실 전장관님이
참으로 소중합니다....
'국민 여러분이 모바일투표에 적극 참여하여
민주신당을
국민의 당으로 만들어 달라'는 호소가
가슴에 와닸습니다.
민주신당의
국민경선이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질책과 꾸지람을
방관하지 말고
참여로
희망을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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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 전 장관은 26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열린 엄지클럽 기자간담회에서 "모바일 투표는 경선에서 참가율 저조로 인한 논란을 잠재울 수 있고 국민들이 현장까지 가지 않아도 되는 맞춤형 방식이기 때문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전 장관은 특히 이번 대선에서 궁극적으로 여권의 승리를 희망하지만 상황이 굉장히 어렵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간에서 포기하고 낙담하기 보다는 끝까지 희망을 만들어 가겠다며 신당 후보의 대선승리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설 것임을 분명히 했다.
기자회견에 동참했던 김영춘 의원은 "신당의 경선이 어려움에 처한 것은 신당이 하고자 하는 바에 대한 모호함과 혼란 등이 근본적인 원인"이라며 엄지클럽 활동을 통해 국민들의 뜻이 제대로 반영되는 경선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우원식 의원도 "신당을 만드는 과정에서 분열이 두려워 원칙과 정체성을 세우는 데 소홀히 한 결과 국민들의 경선 참여 저조로 이어지고 있다"며 "대선 후보들은 공정경선을 해치는 경선룰의 유불리에 더 이상 집착하지 말고 후보들의 정체성과 당의 정체성을 세우는 데 노력을 집중해 줄 것"을 요청했다.
우 의원은 이와 관련해 "엄지클럽은 국민들을 직접 만나는 과정에서 듣는 민심을 당에 전하면서 당의 정체성을 세워 나갈 것"이라고 말해 대통합민주신당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한 정풍운동의 구심체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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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폰 투표로 신당을
국민의 당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 지난 9월 15.16일 국민경선 4연전에 참여한 국민은 35,284명이었다.
어제 밤까지 핸드폰 투표를 신청한 국민은 이미 이 숫자를 넘어섰다.
지역경선보다도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핸드폰 투표가 훨씬 더 큰 위력을 발휘할 것이다. 핸드폰 투표가 우리 경선을 예측불허의 흥미진진한 판으로 만들고 있다. 국민 여러분이 참여하는 만큼 재미와 감동의 국민경선이 이루어 질 것이다.
- 최근에는 ‘모바일투표 완전정복’ 동영상이 화제이다.
- 특히 어제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강금실 전 장관이 ‘모바일 투표에 국민이 직접 참여해 신당을 국민의 당으로 바꿀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 모바일투표 홍보모임인 엄지클럽 1호인 강장관은 여러분의 엄지손가락이 우리 정치를 바꿀 것이라고 했다.
- 대통합민주신당은 핸드폰 투표 홍보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첫째, 인터넷으로 참여해도 되고
둘째, 1588-1219로 전화하시면 도우미가 친절하게 안내해줄 것이다.
그리고 추석연휴 기간 동안 국민경선위원회에서는 ‘핸드폰으로 직접 접수’하는 방식을 개발했다. 내일부터는 핸드폰을 통해 직접 선거인단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 이처럼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참여하는 방식을 홍보해서
반드시 대통합민주신당을 국민정당으로 만들 것이다.
대학생들과의 간담회를 위해 지난 21일 신촌의 한 카페를 찾은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 위기에 직면한 대통합민주신당 경선에 발을 들이게 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상황은 어렵지만 그의 표정만큼은 밝았다. 강 전 장관은 "이대로는 안 된다는 의지로 시작하는 첫출발이라는 점에서 기뻤고 자원봉사 정치로 시작한다는 것도 너무 기쁘다"고 심경을 전했다. 황갈색 정장에 연두색 가방, 세련된 커트머리. 화제가 됐던 패션감각도 여전했다.
앞서 20일 휴대폰투표를 독려하기 위한 자원봉사단인 '엄지클럽' 발족식에 참석한 강 전 장관은 이날 언론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았다. 경선 '흥행 도우미'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셈.
그래서인지 틈날 때마다 모바일 투표에 대한 극찬을 쏟아냈다. 강 전 장관은 "(유권자가) 운동장에 직접 찾아가는 선거를 지양하고 유권자를 찾아가는 선거로의 전환"이라며 "휴대폰투표는 미래형 선거"라고 설명했다.
최근 손학규 후보를 '방황'케 한 근원이었던 조직동원선거에 대해서도 한마디 했다. 그는 "조직선동원선거 등 국민이 염증을 내는 과거방식의 정치를 청산하고 더이상 그런 선거를 못하도록 심판해야 한다"며 휴대폰투표가 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당 경선 후의 역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렵지만 어떻게든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올초 여론조사에서 범여권 대선주자로 항상 이름을 올렸던 강 전 장관이 언제쯤 여의도에서 본격적인 행보를 밟아나갈지 주목된다.
다음은 강 전 장관과의 일문일답.
-엄지클럽에 가입, 도움을 주게 된 소감이 있다면.
▶(신당경선에서) 뭔가를 바꾸자, 이대로는 안된다는 의지를 가지고 행동을 시작한다는 첫출발이라는 점에서 기뻤고 모바일투표가 어떻게 중요하냐에 대해 자원봉사 정치로 시작한다는 것이 기뻤다.
-신당 경선에 도움을 주게 됐다. 누가 먼저 제안했나.
▶문병호 강기정 최재성 의원 등이 당의 어려움에 공감, 스스로 위기를 느끼시고 도와달라고 하는 제안을 받았다. 경선 흥행률 저조의 책임을 통감하고 제안한 것, 참 좋았다.
-휴대폰투표가 가지는 의미는 뭔가.
▶유권자 중심으로의 큰 의미전환이다. 운동장에 오시는 게 아니고 찾아가는 것이다. 핸드폰을 누구나 가질 수 있고 한표를 행사할 수 있다. 실천적이고 적극적인 방법이다.
-앞으로 신당에 어떤 도움을 줄 것인가.
▶본경선이 실망을 낳고 있어서 우려된다. 이럴수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해야 한다. 과거방식의 정치를 청산하고 더이상 그런 선거를 못하도록 심판해야 한다.
-홍보는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가.
▶시간이 짧기 때문에 자원봉사단인 엄지클럽으로 오프라인에서 활동할 것이다.
-경선 후에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것인가.
▶아직은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어떻게든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미우나 고우나 도와야지….
핸드폰 투표 - 코메디야!!(강금실)
대통합민주신당에서 세계 최초로 도입한 핸드폰 투표가 전혀 붐업이 되지 않고 있다.
최근 당내 경선이 국민으로 부터 외면받은 측면도 있지만,
핸드폰 선거인단 접수 문턱이 너무 높기 때문이기도 하다.
어제 강금실 전 장관이 핸드폰 선거인단 모집을 홍보하기 위해
국회에서 행사를 했는데...
한마디로 코메디였다..
핸드폰 투표는 접수도 당연히 핸드폰으로 하는 것이 상식이다.
하지만 현재 시스템으로는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그래서 강장관도 노트북에 앉아서 신청할 수 밖에 없었다..
이게 무슨 핸드폰 투표야????
핸드폰 선거인단 모집 방식이 획기적으로 바뀌어야 한다.
핸드폰을 통한 직접 접수 방식을 활용하면 접근성을 높이고, 핸드폰 국민경선의 본래 취지도 살릴 수 있다. 20,30대 등 핸드폰 문자 통화에 익숙한 젊은층 가입자 증가 가능하게 된다.
핸드폰 국민경선 참여 신청 절차
① **001219(임의번호)를 핸드폰으로 입력해 통화 혹은 네이트 접속 버튼을 누르면 핸드폰무선인터넷접속
② 접속 화면 구성
국민경선신청 -[안내] [신청하기] - 이름입력/주민번호입력
----------
[본인확인]
비밀입력 / 비밀번호재입력
-------- [확인]
선거인단 가입처리 완료
이렇게 하면 10초만에 핸드폰 접수가 된다.
이래야 술집에서, 식당에서
안주감으로 국민경선이 화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엄지족에게도 참여의 기회를 주어야 한다....
국민경선 흥행의 핵심은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자신의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모바일투표는
동원경선, 조직경선을 극복하고 국민의 자발적 참여를 이끄는 수단이지요..
대통합민주신당의 실패한 국민경선을
이제는 국민여러분이 꾸짖어 주어야 합니다...
자기들만의 리그, 경선으로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꺽을 수 없습니다.
이제, 손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국민의 분노와 희망을 담아
참여합시다......
모바일투표를 국민참여 태풍의 눈으로 만드는 것은
바로 당신의 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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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신당 ‘모바일 투표’ 태풍의 눈 될까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모바일 선거는 신당의 ‘흥행 승부수’ 성격이 짙다. 우선 20·30·40대 젊은층이 주 타깃일 수 있다. 반영비율 10%에 묶여있는 여론조사와 달리 수만이든 수백만이든 참여 폭에 제한이 없다.
10월4~14일 사이 4차례에 걸쳐 중간투표 결과를 공개하는 방식도 ‘모바일 바람’을 염두에 둔 것이다. 당은 17일 서울 신촌에서 양길승 국민경선위원장이 대학생들을 상대로 모바일 선거인단 참여 행사를 열며 홍보전에 나섰다.
주자들도 경쟁체제에 들어갔다. 투표소에 갈 필요없는 휴대폰 선거(그래픽 참조)는 일반 선거인단보다 투표율도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첫 주말 4연전에서 조직 열세를 체감한 손학규 후보는 여론조사의 대안이 될 수 있는 ‘모바일 선거 대책 TF(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캠프엔 휴대폰 선거인단 가입·투표 절차를 담은 ‘안내 명함’이 배포됐다.
이해찬 후보 캠프도 “참여정부와 친노 지지층이 상대적으로 젊은층에 많다”며 휴대폰 선거에 주력할 태세다. ‘6000 유티즌’을 이끄는 유시민 선대위원장이 축이다. 정동영 후보측도 ‘정통들’ ‘평화경제포럼’ 등 팬클럽·지지모임 회원들이 전방위로 뛰겠다는 구상이다.
다음달 10일까지 당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선거인단 접수는 본인 명의 휴대폰을 가진 유권자 중 ▲일반 선거인단 중복자 ▲타당 당원과 경선 참여자 ▲공무원·교사 등 정당법상 당원이 될 수 없는 사람을 빼면 참여 제한이 없다. 관건은 일반인의 참여폭이다. 밋밋한 경선으로 흐르면 미풍에 그칠 수 있다. 휴대폰 선거 흥행은 경선레이스 주목도와 정비례할 듯하다. 공개·집단 투표와 ‘대포폰(임시 가설전화)’ 이용 가능성도 우려된다. 이목희 전 국민경선위 집행위원장은 “대리·공개 투표가 이뤄질 수 있어 위헌소송에 노출되거나, 진 쪽에서 지지자들이 경선 불복 명분으로 내걸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당에선 “4~10일 사이 불시에 자동응답방식(ARS)으로 투표를 진행하는 만큼 집단투표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입장이다. 각 이동통신회사에 ‘대포폰 발급을 엄격히 해달라’는 공문도 보낼 예정이다.
〈이기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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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 전 장관님은 범여권 대선후보가 정해지면 그를 지원하겠다고 했네요...
장관님의 참여정부에 대한 책임감을 무겁게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행동하는 양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대로 경선이, 그들만의 리그 경선이, 동원 경선이 진행되면...
장관님께서 지원할 후보가 국민 후보가 아닙니다.
지금 당장
모바일투표 홍보대사가 되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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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의 경선 절차를 두고 “당신들의 정치로는 지지도 격차를 결코 깨뜨릴 수 없을 것”이라며 “양강구도로 가면 나아질 것이라고 하는 과거답습, 무사안일의 태도로는 안된다”고 비판해온 강금실 전 법무장관이 범여권의 대선 후보가 정해지면 그를 지원하겠다고 말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참여정부에 참여 책임감...너무 죽을 쑤니 지원해야 하는 상황”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은 17일 서울대 기숙사에서 열린 `관악사 콜로키움'에서 "범여권에서 대선 후보가 결정되면 그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 전 장관은 콜로키움에 참석한 학생들과 가진 질의응답에서 "법무장관으로서 1년 반 동안 참여정부에 참여한 책임감이 있다. (범여권 지지율이) 요즘 너무 죽을 쑤니까 지원해야 하는 상황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나는 참여정부에서 절반은 자유롭고, 절반은 자유롭지 못해”